한국어
팝송 같은 영어 노래면서
한국의 케이팝 느낌도 나는 좋은 노래에요 ㅎㅎ
방탄의 초창기 곡을 보여주는 노래에서
글로벌 해지고 딱 정점을 보여주는 노래같아서
지금 들어도 너무 벅차올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