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전보다 더 깊고 담백해진 목소리가 진짜 와닿았고,
특히 Nothing Without Your Love 듣다가 같이 먹먹해졌어요.
Happy가 햇살 같았다면 Echo는 잔잔한 여운이 오래 가는 노래
뮤비에서 신세경이랑 호흡한 것도 색달랐고,
인터뷰 보니까 진짜 애정 가득 담긴 앨범이라는 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