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
저도 새이브미 진짜 좋아해요! 그 절박한 외침과 빠른 비의 조화가 너무 인상적이었거든요. 가사의 슬픔과 비트의 강렬함이 묘하게 어울리는게 중독성도 있고요. 무기력할 때 들으면 더 눈물나고 공감되는 곡이라는 말에 완전 백퍼 공감합니다. 새이브미처럼 위로가 되는 음악이 또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구원받고싶다는간절한 외침을 edm기반의비트로 풀어낸곡이라 더 인상적이애요
외롭고 지친사람들애개 위로가 되는곡이라 더 좋아요
비트는 빠르지만 가사는 너무 외롭고 슬퍼서 대비되는것같아요
희망과절망사이애 흔들리는감정을 잘 묘사해서 더 좋아요
새이브라는 반복구절이 점점 절박하개 느껴지고 좋내요
무기력한 시기애 들으면 이상하개 더 눈물나는 곡이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