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12
조합 신선하네요 같이 공연 보고싶네요
조성진 연주회에서 뷔를 봤다는 목격담, 정말 설레는 소식이었어요. 예전부터 클래식과 재즈를 좋아한다고 꾸준히 말해온 뷔였기에 공연 관람 자체는 놀랍지 않았지만, 박찬욱 감독님과 윤여정 배우님과 함께한 자리라니 분위기부터 남달랐을 것 같아요. 클래식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뷔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그 감성을 알아봐주는 예술계 인사들과의 만남도 참 인상 깊어요. 박찬욱 감독님과의 인연이 생긴 걸까 하는 궁금증도 들고, 혹시 앞으로 멋진 협업이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도 되네요. 낭만적인 분위기와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뷔에게 잘 어울려서 더 감탄하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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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d1Yak898
뷔가 예술에 좋아하는 아티스트같네 재즈 엄청 잘 들을 것 같이 생겼다.
- gwHorse179
마스크로 가리면 뭐하나요 나 뷔다 써있어요
- liNarwhal12
뷔님의 클래식과 재즈에 대한 깊은 애정이 예술계 인사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참 인상 깊고, 앞으로 어떤 멋진 활동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됩니다.
- noSquirrel769
어머어머 대박입니다 진짜 뷔님 보고시퍼용
- jsBaboon201
박찬욱, 윤여정님과의 조합은 정말 상상하지 못해서 신기한 것 같아요. 같이 촬영한 적이 있나 궁금하네요.
- 54Salamander305
박찬욱 감독님과 함께 연주회 갔더라구요 ㅎㅎ 그냥 찍었는데도 넘 잘생겼네요
- kge5957
태형님이 연주회에가셨군요. 보신분 부럽네요.
- rlSquirrel586
와 너무 멋지네요 직접가서보고싶네요
- soBaboon664
같이 있는 조합 자체가 너무 신기함 연주회 분위기까지 상상돼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