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12
냉터뷰에서 너무 매력적이네요 두 조합 좋네요
[사나의 냉터뷰]에서 제이홉이 나온 걸 보는데, 진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사나의 밝은 에너지랑 제이홉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어요. 두 사람이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왜 이렇게 설레고 예쁜지 모르겠더라고요. 제이홉은 늘 멋있지만, 이번엔 특히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더 감동이었어요. 사나와의 케미도 찰떡이고, 팬으로서 너무 행복한 콘텐츠였어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조합이라 꼭 다시 보기 돌려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