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RM은 리더로서의 책임감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항상 조리 있고 차분하게 말을 전하고, 팀을 중심에서 잘 이끌어요. 수많은 인터뷰에서 철학적이고 깊은 생각을 나눠주는 것도 인상적이에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면서도 한국어의 아름다움도 자랑하는 모습이 자랑스러웠어요. 리더가 RM이라서 방탄은 더욱 특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