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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중인 제이홉입니다.
정말 꾸안꾸 그자체가 아닐까 싶어요.
보이는건 비싸고 좋은 패션 아이템이지만 또 어딘가 모르게 집에서 굴러다니는 옷 같은 느낌.
이것이 패션의 자신감 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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