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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멋지게 공연하고 저녁 시간에 방탄 초창기때부터 정말 오래 같이 한 경호원분
그리고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박내주님과 함께 태국 거리 야시장들을 돌아보네요.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너무 가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볼거리들이 진짜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저까지 저절로 눈호강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