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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사 디렉터는 뷔의 파리 방문과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클럽으로 보이는 곳에서 파티를 개최, "WELCOME TO PARIS V"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샴페인 폭죽을 터뜨리며 뷔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야광 신기했음"이라며 술병을 바라보고 있는 셀카를 연달아 업로드
너무나 귀엽더라구요 ! 계속 바라보는 사진을 업로드 ! ㅎㅎㅎ
진짜로 너무나 멋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