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뷔는 프랑스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네요

뷔는 프랑스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네요

 

엠버서더로 활동하는 셀린느의 컬렉션에만 참석하는 줄 알았는데요.

외국인에게 받는 전역 축하 파티라니 엄청 생소하고 놀랍습니다.

게다가 10월에 열리는 보그 월드에도 초청을 받는다고 하니 과연 스케쥴 감당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BTS의 위상을 느끼게 되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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