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축구선수 손흥민과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하는 뷔

 

다 같은 샐럽이라 다양한 곳에서 마주쳤을 수 있겠지만요.

그래도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은 여러가지로 신기합니다.

각자의 유니폼(?)을 입지 않은 모습의 편안함은 딱 인스타감성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