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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정의 아이디는 'mnijungkook'으로,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마이 네임 이즈 정국(my name is Jung Kook)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약 2년 만에 다시 개인 계정을 개설한 정국은 "해킹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
현재 팔로워 증가 속도를 감안하면 기존의 5000만 팔로워 달성도 시간문제로 보인다.
정국의 인스타그램 재개설은 단순히 SNS 복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죠~
그동안 군에 있으면서 소통에 갈증 느꼈을 수도 있구요
너무 기쁜 깜짝 컴백이네요
재개설 소식만 들려도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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