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케데헌이 정국도 울렸네요 벅차올라서 울었나봐요

 

케데헌이 정국도 울렸네요 벅차올라서 울었나봐요

 

 

'나만의 혼문을 만들 거야' 하면서 공연장 뛰어들 때 (눈물이 흘렀다)"며 우는 시늉을 해보였다.

 

또한 눈물이 났던 '케데헌' 장면을 틀어 실시간으로 리액션하기도 했다. 정국은 극 중 루미를 위해 희생하는 진우가 나오는 장면을 보며 "몸 던지지 말지, 같이 싸우면 되지. 왜 굳이 등져서 그걸 막냐. 같이 막으면 힘이 배가 될 텐데"라며 탄식했다.

 

이어 "안 돼. 영혼까지 줬으면 둘이 열심히 살 생각을 해야지 뭐하는 짓이야!"라고 말하며 눈물을 닦았다.

 

그는 "요즘 벅차면"이라고 말하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제스처를 취해 보였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뭔지 알지"라고 말했다.

 

한편 '케데헌'은 K팝 걸그룹의 퇴마를 다룬 작품으로, K-팝 아이돌 문화·한국의 전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함께 작품의 완성도로 호평받고 있다.

 

 

정국이 우는 시늉 할 때 팬들도 다 흐뭇하게 보고 있었죠 ㅋㅋㅋ

예뻐요 정말

감정도 풍부한 거 같아요

애니메이션에 이렇게 몰입하다니 너무 귀여워요 

이제 인스타도 개설했으니 폭풍 업로드 해주길 바라요

 

 

남자 아이돌 배너.png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