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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 베를린' 10주년 기념 축제에서 제이홉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약 90분간 열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현장 관객들을 압도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제이홉은 2022년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맡아 미국 언론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베를린 공연에서는 한층 여유로운 에너지와 무대 매너로 관객과 소통했다며 "이번에는 즐기는 모습에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 개쩔어요
영어할때 목소리 미쳤어요 완전 녹네요 녹아
라이브도 진짜 본격적으로 잘하더라구요
실력이 일취월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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