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
정말 뷔님의 전우애는 감동적이네요 바쁜 일정 중에도 후임을 위해 부대를 직접 방문했다니, 그 진심이 너무 멋져요. 빛나는 비주얼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런 훈훈한 소식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네요.
뷔가 전역한 부대를 깜짝 방문해 전역 후에도
끈끈한 전우애를 뽐내 훈훈함을 선사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체류중인 뷔는 바쁜 일정에도 전역 후 40여일 만에
바로 아래 맞후임의 전역식을 축하하기 위해
부대를 방문했다고 하네요.
28일 온라인에는 뷔가 부대를 방문해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되었어요.
비주얼도 멋지지만 전우애까지 빛나는 ~~
우리 뷔님 최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