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라방이 오셨더랬지요 진짜 정국이 볼따구 복숭아 같기도 하고 아기 볼살같이 쫀득쫀득 말랑말랑해 보여요 옆에서 드릉드릉 시동 거는 것도 넘 웃기고 볼살 맡기고 가만히 있는 것도 진짜 순둥하고 귀여워요 정국이 볼 만지는 뷔 손이라도 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