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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한 마선호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또 다른 JK와.. 왜 이리 열심히 하는거니? 한국에서도 이어지는 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선호가 정국과 함께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음료수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국의 어깨 부위에 커다란 새 타투가 포착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정국은 화려한 타투와 피어싱을 두고 무성한 말들이 쏟아지자,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그는 타투에 담긴 의미를 하나하나 설명하며 "지우는 건 아프다. 아픈 건 싫다. 지우는 데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라고 타투 제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타투 디자인도 좋은 거 같아요 정국이 하면 다 찰떡이죠
이번 타투는 또 무슨 의미일지 궁금해져요
이렇게 보니까 연예인 셀럽 느낌도 물씬나네요
마스크 써도 연예인은 연예인이에요
마스크를 뚫고 잘생김이 나오네요 역시 월드스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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