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님이 기안장에서 멋진 비주얼과 뛰어난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주셨네요 이미 달려라 석진에서 보여주신 예능감도 탁월했지만 기안장에서의 예능감은 진님의 또다른 매력을 보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수수한 복장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은 단연 눈에 띄더라구요ㅎ 역시 월드와이드 핸섬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