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잘먹을게 석진. 잊지 않아줘서 고마워. 근데 좀 많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통주가 20박스 이상 쌓여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해당 증류주는 진이 상품 개발에 참여하고 앰버서도로 활동하고 있는 제품. 20박스를 보내버리는 클라스 ㅎㅎ 역시나 진님 너무나 멋지네요 ㅎㅎ 두분 우정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너무 보기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