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매진 기록 세우며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친 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LA 타임스에서도 인정한 '마스터클래스' 무대! 역시 '믿고 보는' 진입니다.
진의 미국 투어 소식을 들으니 정말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워요~
애너하임부터 댈러스, 탬파, 뉴어크까지
4개 도시 8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각 도시마다 전석 매진과 신기록을 세우며
진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한 점이 인상 깊어요
LA타임스에서 ‘팬소통의 마스터클래스’라고 극찬한 것도 정말 공감됩니다.
무대 위에서의 진은 노래뿐 아니라 팬들과의 대화를 통해 감동을 주고
그 따뜻한 진심이 현장과 전 세계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생각해요.
특히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기록은
한국 가수로서 의미 있는 발자취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국보급 아이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