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파리서 깜짝 만남 레전드 비쥬얼 ㅎ.ㅎ

뷔가 파리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완벽한 비주얼과 스타일의 정석이었어요.
셀린느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첫 컬렉션 현장에 등장한 순간부터
모든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는 게 당연했을 만큼
내추럴한 웨트 헤어와 그레이 톤 의상
그리고 레이어드한 목걸이까지 디테일 하나하나가 빛나더라구요!
제대 이후에도 이렇게 활발하게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뷔의 존재감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