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빵순
복슬복슬 댕댕이 비주얼 이라니 진짜 귀여워요 ㅋㅋ 마스크를 써도 잘생긴 비주얼 안가려지네요!
인천공항을 가득 메운 설렘 속에서
뷔와 정국의 출국 소식이 전해졌어요~
그중에서도 뷔의 복슬복슬한 헤어스타일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공항을 마치 화보 현장처럼 만들어 버리네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뷔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따뜻한 매력이 느껴졌어요.
마치 강아지 같은 귀여움과 무대 위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미국 일정에서도 뷔만의 매력과 존재감이 빛날 것 같아 기대가 커지네요!
해외 팬분들도 뷔의 비주얼과 매력에 또 한 번 반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