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시크한 눈빛과 또렷한 턱선이 정말 남신 그 자체예요. 비주얼만으로도 퍼포먼스 이상의 감동을 줘요.
정국의 ‘퍼미션 투 댄스’ 콘셉트 포토를 보고 또 한 번 놀랐어요.
올 화이트 착장에서 느껴지는 청량함과 동시에
시크함이 더해져 완벽한 무드가 완성됐어요.
여기에 머스타드 컬러 재킷까지 걸치며 반전 매력까지 선사하니
정말 눈을 뗄 수 없었어요.
광택이 도는 미소년 같은 비주얼에 도발적인 눈빛
넓은 어깨와 또렷한 턱선까지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비쥬얼이에요!
정말 전 세계 팬들이 감탄하는 이유를 새삼 실감했어요ㅎㅎ
이런 비주얼과 매력이라면 신기록 행진은 당연히 계속될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