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투어 사진만 봐도 설레이네요. 무대 위 빛나는 순간들이 찬란합니다. 비주얼과 실력까지 다 갖춘 우리 진님 너무 대단해요. 특히 올블랙 수트 입고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며 공연에 몰두한 진님의 모습에 반했어요. 진님 특유의 카리스마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팬 들을 사로잡았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진님 언제나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