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은 "한 브랜드를 대표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예전에는 포토제닉해지고 싶어 혼자 거울을 보며 많은 표정과 포즈를 연습했다. 지금은 사진 찍히는 일이 좀 더 무겁고 어렵게 다가온다. 그래도 좋아하는 매체와 사진가, 스탭들이 함께하는 작업이라 편안하게 진행했고, 막상 하고 나니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커버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너무나 멋진것 같아요 ! 화보 컨셉이 너무 좋은것같고
이걸 또 본인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다니 너무 멋진것같아요
너무 잘어울리고 9월호가 기대가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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