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진은 정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보적인 엔터테이너라고 평했다. 매체는 진이 전통적인 콘서트 구조를 완전히 뒤바꿔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다채롭고 생기 넘치는 놀이터였던 진의 무대는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김석진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진에게는 단순히 자신의 최고 수준의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것만이 아닌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는 것
진짜로 엄청난 극찬을 했네요 ~
별 5개 만점에다가 좋은말이 쏟아 지더라구요 !
역시나 진님 무대는 항상 멋지고 열정이 넘쳐서
너무나 좋은것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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