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아버지랑 붕어빵 틀에서 찍은 것 처럼 진짜 닮았네요 유퀴즈에서 한말처럼 '뷔 심은 데 뷔 난다' 이 말이 정말 딱이에요 젊었을 때 사진 보면 아버지가 더 잘생겼다고 하는데, 눈썹 눈매 콧대 하며 정말 그러셨을 것 같아요 아버지처럼 되는 게 꿈이라고 하는 것도 너무 멋져요 너무 좋은 부모님이신가 봐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