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님이 12일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과 아파라 문구를 게재했는데요. 제 마음이 다 아리네요 ㅜㅜ. 뷔의 어깨가 어딘가에 쓸린듯 붉게 긁혀 있는 사진을 올렸네요. 따가웠을것 같아요.ㅜㅜ 뷔님의 소소한일상 함께 할수 있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