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년의 시간 뛰어넘은 잘생김이 대단하네요

25년의 시간 뛰어넘은 잘생김이 대단하네요

 

뷔 인스타 보고 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
25 years later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어린 시절 사진이랑
지금의 사진이 나란히 있는 거 보니까
마치 영화 한 장면처럼 느껴졌어요.
꼬마 뷔가 브이하고 있는 모습이랑
지금의 뷔가 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게 너무 감동적이고 또 설레더라구요.
팬들 말대로 이건 그냥 타임슬립 맞는 것 같아요.
25년 동안 한결같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미모라니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귀여움과 멋짐을 동시에 다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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