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으로만 봐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빡센 얼굴인데, 실제로 보니 순딩한 매력이 훨씬 강하게 느껴졌다고 해요.
마치 차카니 오백만 개쯤 먹은 것처럼 착해 보이고, 동시에 넘사벽 잘생김까지 갖춘 얼굴이라니…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이 부러울 따름이죠.
특히 소년미가 가득해서 “얼굴이 왜 이렇게 잼민이 같냐”는 귀여운 반응도 많았어요.
실제로는 성숙하고 세련된 외모인데, 순간순간 애기 같은 표정이 나오는 게 매력 포인트인 것 같아요.
움직일 때마다 귀여움이 터져서 ‘존잘존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잘생김, 귀여움, 예쁨이 다 한 얼굴에 담겨 있다”는 말처럼, 정말 신기한 조합의 외모라는 얘기도 있었어요.
턱선이 날렵하고 얼굴이 작아서 소년미가 배가 된다는 칭찬도 빠지지 않았고요.
사진으로만 봐도 대단한데, 실물로 보면 얼마나 놀라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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