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컴백을 기다리면서 작은 것들을 위한시 뮤비 봤어요 지금 들어도 새로운 노래 지겹지가 않거든요 비주얼 멤버 태형이는 파란 머리.지민이 헤어는 오렌지색으로 나왔어요 아이부터 중장년 거쳐 노년 까지 모두 좋아했던 노래 후렴구가 따라서 불렀던 게 벌써 6년이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