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구리
맞아요 지민님 넘 좋네요
지민님의 위로가 되는 시 "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비주얼"사진.
요즘 마음이 조금 지쳐 있었는데 시 한 구절을 보고 정말 큰 위로를 받았어요. 짧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감정이 제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었어요.
지민님은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팬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가 되어요.
그 시를 읽고 나니까 괜히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힘들었던 순간들이 조금은 덜 외롭게 느껴졌어요.
이런 비주얼 다시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