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패션쇼 행사 지난 7월달 사진이네요 보검과 태형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어요 태형은 상남자답다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애교가 많아보여요 사진만 봐도 친한 사이에서 나오는 찐 바이브네요 매 해마다 두분이 꼭 사진을 찍던데 비주얼 투샷은 언제 봐도 셀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