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떵이
프리한 복장인데도눈에 띄는거 같아요 우연히 마주친다면 심장 멎겠어요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5' 아트페어를 방문했어요. 미국에서 새 앨범 작업 중 잠시 한국에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흰 티셔츠에 배기 트레이닝 팬츠, 벨벳 백팩을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해요. 특히 무테 안경을 쓰고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소식이에요.
뷔가 프리즈 서울에 나타났다니, 정말 멋있네요! 편안한 스타일도 찰떡 소화하는 모습이 역시 패셔니스타다 싶었어요
무테 안경 쓰고 그림 감상하는 모습, 완전 심쿵이예요. 역시 예술을 사랑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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