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Koala669
활동하면서 점점 더 빛나는 것 같아요 팬 입장에서는 행복한 순간이에요
진짜 우리 진 너무 자랑스럽지 않아요?
벌써 6개월 연속으로 기부요정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니
그 누적 금액도 750만 원을 돌파했다는 거 보고 마음이 뭉클했어요.
단순히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는 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오네요.
팬들이 보내는 응원이 이렇게 좋은 곳에 쓰이고
또 진의 이름으로 기부가 이어진다는 게 너무 감동이에요
덕분에 팬들도 뿌듯함을 느끼고
그 자체가 좋은 선순환 같아요.
스타플래닛 투표도 결국엔 이런 선행으로 이어진다니 보람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