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천만원짜리 반지를 선물로 줫다네요

 

월드클래스 다운 행보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맏형인 진에게 1000만 원 짜리 고가의 생일 선물을 받아 화제다.

12일 RM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진 형이 선물 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은 RM의 생일이다.

사진 속 RM은 왼손 약지에 화려한 반지를 끼고 있으며, 그 옆에는 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같은 브랜드의 팔찌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진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 제품으로, RM이 낀 반지의 가격은 약 1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천만원짜리 반지를 선물로 줫다네요 

와 스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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