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태형오빠 존재 자체가 예술

 태형이 라이브 인증에서 심쿵하지만, 옷에서는 살짝 고뇌에 잠겼던 적도 있긴 해 흐음 하는 한숨이 나올 때도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하하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 깨달았지 김태형은 김태형이다 어떤 옷을 입어도 결국 태형오빠 얼굴이 다 한다는 거! 옷이 오빠를 입는 게 아니라 오빠가 옷을 입는 거였어 ㅠㅠ

솔직히 아무리 난해해 보이는 패션도 우리 태형오빠가 입으면 그냥 그게 트렌드가 되는 거 아니겠어 그의 비주얼은 언제나 최고 그 자체고 가끔 의문스러운(?) 패션마저 사랑스럽게 만드는 게 바로 우리 태형오빠의 슈퍼매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