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님과 뷔님이 영화 어쩔 수 없다 시사회에 참석하셨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이번 시사회 포토존에선 두 분의 등장만으로 정말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댄디한 의상의 두분이 등장하자 취재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네요ㅎ 그리고 영화의 주연이신 병헌님, 케데헌 감독이신 메기강 감독님과 함께 사진을 찍으셨는데 월클 사인방을 보니 절로 뿌듯해지는 감정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