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sBison414
웃는 얼굴이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하루가 밝아졌어요 그 미소 하나로 기분이 좋아져요
롤링스톤지 표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알엠 X 퍼렐 윌리엄스 화보'
RM의 인터뷰나 글을 보면 그 깊은 생각과 따뜻한 표현에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 성숙하고 의젓한 늠름한 찐남자네요.
RM은 단순히 리더 그 이상이에요. 그가 전하는 메시지에는 늘 진심이 담겨 있고 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말들이 많아서 그냥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돼요.
최근 화보 인터뷰에서도 “내가 나를 믿는 게 가장 어렵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우리도 그렇게 스스로를 믿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RM 덕분에 오늘 하루도 조금 더 단단해진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