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어머니와 전화 통화 하는 장면이네요 평소에 말할때 사투리를 쓰는걸 못봐서 어머니에게 하는 말투가 정겹네요 어머니 억양이 완전 경상도 토박이 이신듯 무슨말인지 다 알아 들었네요 늘 듣던 사투리라서 반갑고 정국과 대화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