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정국이 사투리가 익숙해서 친근하고 정겹네요

정국이 어머니와 전화 통화 하는 장면이네요

평소에 말할때 사투리를 쓰는걸 못봐서  어머니에게 하는 말투가 정겹네요

어머니 억양이 완전 경상도 토박이 이신듯  무슨말인지 다 알아 들었네요

늘 듣던 사투리라서 반갑고 정국과  대화 해보고 싶네요 

정국이 사투리가 익숙해서 친근하고 정겹네요정국이 사투리가 익숙해서 친근하고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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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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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Yak719
    정국이 부산 사나이죠
    사투리가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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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X-rayTetra811
      작성자
      그래요?어쩐지 사투리가 자연스럽고 익숙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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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apir453
    정국님 사투리 못들어본것 같은데..
    엄마랑 통화할때 사투리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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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Monk112
    사투리 진자 정겨워요 사투리의 매력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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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anda40
    친근한데 남진답고 박력이 있지요. 이래서 여자들이 난리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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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Wombat533
    엄마 앞이  젤 편하죠
    애기 될듯요 엄마가 진짜 기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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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용
    사투리 넘 좋더라고요
    진짜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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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Yak754
    맞아요, 저도 정국 씨 사투리 들으니까 괜히 더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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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Rhinoceros150
    경상도 억양 들리니 더 정겹다. 정국이 통화톤 찐 본집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