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うぐいすびーんず2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くて好き💜
검색해보니 23년도 모습인가보네요
2년전인데 뭔가 지금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 많이 나요
요즘엔 벌크업도 더 하셨고 군복무도 무사히 잘 마치셨고
테토남다운 멋진 남성미가 주체가 안 되는 뷔님인데요
이 날은 또 뭔가 헤어랑 자유분방한 느낌이 나는 티셔츠 때문인가? 반항기도 느껴지는것같고
그와중에 장난스러운 느낌도 느껴지고
남동생같은 재질이 보여서 새롭네요.
뭐가됐든 365일 언제나 매력이 넘치시는 뷔님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