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추석을맞인 즐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방송을 했습니다. 이날 RM은 불안과 우울이 찾아온다. 앨범준비할때마다 이렇다. 외로움에 익숙하지않아 항상 밖에 나와있다.라는 많은 말들을 했는데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압박감이 얼마나 크면 저럴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