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는 파리에 방문해 셀린느CEO와 담소도 나누고 해외 세럽들과 교류도 하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터뷰 매체 관계자들의 요청을 직접 확인하고 매체별 콘셉트에 맞게 응했다고하네요.여기에 간 기자도 이런 뷔의 모습을 보고 최애가 됐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0
0
댓글 17
가리깃겟
뷔를보면 최애가될수밖에
없죠ㅠ넘 멋지네요
megu v
素敵ですね♡
ももすけ
最愛です(/ω\*)
gravityinmanila
Let's shake paris
54Salamander305
와~ 저때 진짜 멋있었어요 ㅎㅎ
브라운 롱코트가 찰떡이였네요
キャロ
コート姿が素敵すぎます💜
haIguana637
어머나 팬이 또 늘었네요
매력 장난아니져~
mjGiraffe55
팬들에게 인사해 주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기자도 반할만 만하네요
lkYak754
뷔 정말 대단하네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꿀호떡맛
그럴만 한것같타요 애티튜드도 멋닜네요
woOtter382
역시 뷔는 글로벌 스타 답네요! 파리에서도 존재감을 실히 드러내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매체별 콘셉트에 맞춰 응했다는 부분에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지고, 기자님까지 팬으로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