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리패션위크 개인적 최애 착장인 브라운 롱코트입은 뷔 셀린느 롱코트를 입고 풀밭에서 네잎클로버 찾는 태형이좀 보세요 뷔의 비주얼 덕분에 동화 속 한 장면이 뚝딱 완성되어 버렸어요🍀💚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귀여운 태태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