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면 제일 먹고 싶은게 여러가지 빵 이죠 태형이가 들고 있는게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이라는데 맛있는지 너무 행복해 하네요 우리 나라 피스타치오 크림빵이랑 전혀 다르게 생겼네요 그저 빵 하나만 들고 있는데도 화보가 되네요 여기 저기서 카메라를 잡고 있으니 빵하나 먹기 불편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