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피자맛있어
럭셔리 비주얼 맞네요 두 훈남들의 만남이라 더 좋아요
태형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고 또 한 번 감탄했어요.
셀린느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이었는데,
그 공간마저 태형이의 분위기로 가득 찬 느낌이었어요.
롱코트 착장이 너무 잘 어울려서,
매장에 진열된 가방보다 태형이가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후광이 비치는 듯한 비주얼…
이런 순간을 공유해줘서 너무 고맙고, 덕분에 하루가 더 반짝였어요.
태형이는 정말 럭셔리 브랜드보다 더 럭셔리 비주얼 존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