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Llama133
뷔 완전 잘생겼네요 너무나 잘생겼네요
오늘 공항에 등장한 뷔님의 모습, 소탈하면서 도 즐겁게 일상을 지내고 많은 사람속에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실물이네요,,.
그냥 모든 걸~~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스트라이프 셔츠에 워싱 데님 팬츠, 그리고 자연스러운 헤어와 미소까지…
그냥 걷고 있을 뿐인데도 분위기가 남다르더라고요.
뷔는 늘 자신만의 스타일로 공항을 런웨이처럼 만들어버리는 것 같아요.
프랑스 파리 일정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돼요.
뷔가 그곳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거라는 걸 알기에, 이 출국 사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라요. 뷔야, 오늘도 고마워. 너라는 존재가 참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