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arwhal12
뷔가 우마 서먼의 머리를 다정히 정리해주는 장면이 포착돼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네요 우마 서먼도 환하게 웃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뷔의 매너와 팬 사랑이 또 한 번 주목받은 순간이었어요
WWD와의 인터뷰에서 우마 서먼은 “뷔와 찍은 사진은 내 인생 사진과 같다”며 “그의 팬이지만 아직 콘서트는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혔답니다.
패션위크 기간 내내 뷔를 보기 위한 팬들의 행렬은 파리 곳곳에서 이어졌다네요. 방탄소년단 뷔가 이동하는 길마다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고, ‘뷔이펙트’라는 단어가 다시금 패션계를 뒤덮었죠.
뷔님 가는곳마다 팬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네요.
매너남 뷔님~~^^
우마서먼과의 투샷에서도 뷔님만 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