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뷔님 보며 눈이 호강을 하네요. 뭘입어도 넘 잘어우리는 뷔님이네요.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비주얼 역시 최고~~^^
twLizard300맞아요, 뷔님은 정말 뭘 입어도 찰떡같이 소화하시죠. 고만 있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 비주얼은 정말 말이 필요 없네요. 보면 볼수록 감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