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Llama977
생일맞아 부산이 바쁘겠어요 버스도 이쁘네요
부산이 지금 완전 지민도시가 되었네요.
10월 13일 지민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정말 대단해요.
해운대 앞바다에는 ‘HAPPY JIMIN DAY’ 조명이 켜지고, 요트 위에도 지민 사진이 걸렸대요.
밤에는 불꽃쇼까지 열린다니까 벌써부터 설레요.
지민의 비주얼이 담긴 배너들이 거리에 가득해서,
그냥 걷기만 해도 마음이 벅차요.
지민의 고향이 부산이라 그런지 팬들 정성이 더 느껴지네요.
부산 곳곳 카페에서도 지민 생일 컵홀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에요.
사진 찍으면 다 화보처럼 나올 정도로 분위기 예뻐요.
이번 생일 이벤트는 단순한 팬 프로젝트가 아니라,
부산 전체가 함께 축하해주는 느낌이에요.
ARMY라면 진짜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지민 덕분에 부산이 이렇게 따뜻하게 물들다니,
올해 생일도 잊지 못할 레전드가 될 것 같아요